|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이 차려준 근사한 저녁을 자랑했다.
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집에 오니 남편은 요리 중. 12가지 재료를 하나하나 다져만든 볼로네제 파스타. 진짜 언제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30 01:34 | 최종수정 2021-07-30 06:0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