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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근 홍현희는 최대 몸무게인 70kg에서 54kg까지 감량, 다이어트 후 아이돌급 미모로 재탄생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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