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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N '돌싱글즈' 이아영이 '남성지 모델'이란 타이틀에 대한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직업에 관련한 이아영의 솔직한 상처 고백에 추성연은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며, 깜짝 발언으로 위로를 건네 이아영을 활짝 웃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또한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이아영은 추성연과의 본격적인 데이트에서 "처음부터 오빠가 좋았다"는 직진 고백과 함께,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불도저' 마음을 표현한다. 빠른 속도의 이아영과 다소 시간이 필요한 추성연의 1:1 데이트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이아영을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 등 매력만점 돌싱남녀들이 사랑 찾기에 몰입하는 '돌싱글즈' 4회는 8월 1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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