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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터트롯' 톱6가 모두 활동을 재개한다.
톱6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0일 "김희재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의 격리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최종 검사에서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모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가 해제됐고,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의 격리조치도 끝난 만큼 톱6는 정상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멤버 전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톱6의 코로나19 대란으로 '뽕숭아학당'은 녹화가 취소됐다. 이들이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공연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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