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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지나치게 사이좋게 잠든 '설수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안이의 다리에 목이 졸린 수아와 수아의 다리에 배가 눌린 설아는 자는 모습마저도 개성이 넘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진, 이동국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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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1 01:02 | 최종수정 2021-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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