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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야무지게 챙겨먹는 요즘. 300g이라도 빼보겠다는 나의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고, 그 결과 52.25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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