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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연자, 장윤정이 등장해 트로트의 전설다운 명품 입담을 자랑하며 매운맛(?) 토크를 펼친다.
한편, 두 트롯신은 사랑 앞에서도 혹독한(?) 면모를 자랑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김연자는 홧김에 일주일 넘게 잠수를 탔던 사랑 싸움의 충격적인 전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윤정 역시 가출을 했다가 남편 도경완에게 목덜미(?)를 잡혀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화끈한 부부싸움 스토리를 밝혀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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