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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나영, 다리 곳곳에 엄청난 피멍이 '깜짝'.."자전거 타다 넘어졌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8-02 13:20 | 최종수정 2021-08-02 13: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크게 다치고 말았다.

김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타다 넘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의 상처가 난 다리 모습이 담겨있다. 자전거를 타다 크게 넘어진 듯 다리 곳곳에는 피투성이 멍이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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