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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들의 귀여움에 뿌듯해 했다.
소유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잘 안타는 미끄럼틀 치울까 하다가 한 번 위치를 옮겨 보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 백종원의 딸 서현 세은 양은 늦은 밤에도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딸은 서로 안전하게 도우면서 타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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