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아들의 간식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3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오 간식 오븐 들어가기 전"이라며 직접 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