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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바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린다" "갈수록 예뻐진다" "비율이 최고라 키 2m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다는 비결로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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