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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을 내며 각자의 길을 예고했다. 그러던 중 지난달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이어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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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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