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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정윤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때 최정윤은 "잘하자. 괜찮을거야"라며 글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 최정윤은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그는 배우로서의 자신의 모습 뿐만 아니라 딸과의 일상 모습도 게재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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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6 08:21 | 최종수정 2021-08-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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