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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갈비 양 실화? 그걸 다 먹은건 안 비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푸짐한 LA갈비 등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김준희의 출중한 요리 실력을 짐작하게 했다.
지난 5월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4kg이었는데 두 달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 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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