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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자상한 남편 백종원을 자랑했다.
백종원은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는 기계로 고기를 썰며 "서현이 요리사니까 좋아하지? 이거 다 넣어줄 거야~"라고 다정하게 말을 걸기도 했다.
백종원 소유진의 딸 서현 세은 양은 아빠의 곁을 맴돌며 배고프다 칭얼거려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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