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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후 수유 스케줄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맘마쭈쭈 달래서 주면 조금 먹다가 빼고, 그러면서도 계속 젖먹잠을 하고 싶어 하고, 겨우 재워서 내려놓으면 바로 울어서 내내 안고 있어야 하고 자다가도 갑자기 울고 투정이 엄청나게 늘었다면? 원더윅스 기간 입니다"라며 열심히 공부한 육아 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지금 강호가 딱 그렇거든요. 제 품에서 떨어지려 하질 않아요"라고 한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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