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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조세호의 40번째 생일을 축하, 두터운 의리를 과시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우정 보기 좋네요", "사진으로 멕이는 거 아니죠?", "전 세계에서 활동 많이 하셨네", "생일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조세호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남창희와 조세호는 발라드 듀오 '조남지대'를 결성, 지난 1월 신곡 '한겨울 날의 꿈(with유성은)'을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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