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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김빈우의 모습에도 눈길이 집중됐다. 이날 김빈우는 핫핑크 마스크를 착용, 특히 늘씬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추억 하나 더. 아이들도 우리도 성장하는 시간"이라며 "행복했던 아이들의 방학. 그러나 체력고갈"이라고 적었다. 이어 "잠시 한 두시간 침대에 멍때리며 누워 있을 수 있어 좋았다"며 "현실은 애데렐라. 화이팅 합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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