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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인 배수진이 재차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10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성형 안했어요. 시술도 안 했어요"라며 성형 의혹을 부인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배수진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모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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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수진은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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