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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여름 첫 번째 국내 텐트폴 작품인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200만 관객 카운트다운과 함께 영화의 큰힘을 실어준 관람객의 생생한 리뷰가 담긴 실관람객 리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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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하라면,나는 이 영화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연기 구멍이 없다. 신파와 빌런이 없다' '영화는 왜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극장의 존재 의의를 다시금 새겨주는 작품' '강렬한 액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류승완' '생사를 건 탈출, 묵직한 드라마와 액션의 쾌감이 함께 끝까지 질주한다' '생존하기 위한 이들의 사투, 뜨거운 여름보다도 더욱 뜨겁다' '완벽한 연기 호흡이 만들어낸 몰입도 높은 탈출극' 등 영화를 관통하는 다양한 리뷰 포인트들이 담겨 있다.
올여름 마지막 연휴는 시원한 극장에서 국내 및 전 세계 호평의 화제작이자 웰메이드 한국 영화 '모가디슈'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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