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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tvN STORY와 tvN에서 방송하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을 제시하는 특급 정보쇼 '프리한 닥터'에 2000년도 초등학교 6학년 나이로 연예계 데뷔, 당시 밀레니엄 힙합 천재이자 댄스 신동으로 폭발적 인기를 받았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되다.
량하의 프리한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고깃집 운영, 웨딩 디렉터,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안무 지도하는 모습까지 24시간도 부족한 N잡러 일상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기 손질부터 서빙, 이벤트 기획 및 불판 닦는 것까지 고깃집 운영의 필요한 모든 업무를 배워가면서 노력하고, 다양한 장르의 업무에 도전하면서도 모든 일에 진심인 량하의 모습은 MC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MC들이 '량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는 노코멘트로 일관했지만, 프리한 일상 공개와 함께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시켰다.
'프리한 닥터M' 스튜디오에 량하 혼자 출연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쌍둥이 형제인 량현의 근황 및 량하의 약 13년 된 특별한 인연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실제 량하가 살고 있는 공간 등 그의 24시간 프리한 일상이 오는 16일 오전 9시 tvN STORY와 tvN에서 방송되는 '프리한 닥터M'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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