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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3세 딸 유담 우동 먹방에 흐뭇 "면치기의 달인"

최종수정 2021-08-15 15: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훌쩍 큰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둥이들", "면치기의 달인"이라는 글과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이하정의 아들 시욱, 딸 유담이 함께 돈가스와 우동을 먹는 모습으로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담이는 긴 면도 어렵지 않게 먹어 눈길을 끈다. 그새 더 자란 모습이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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