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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제7대 임원선출 및 비대면 임시총회의 결과로, 이자연 현 회장 연임과 함께, 향후 4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7대 임원선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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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협 사무국은 본회 정관에 의거하여 향후 이사회에서 지명직 이사(5인)와 회계전문 감사(1인)를 선출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하반기 중 제7대 임원 취임식을 통해 신규 집행부의 협회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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