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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와수' 컨디션 안좋을때도 서로 잘 맞춰줘"
이어 그는 "나도 요식업을 계속 할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 통해 도움이 될것 같다"고 전했다.
또 정준하는 "리더들을 보니 공통점이 있다. 규칙적이고 건강관리도 열심히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24일 첫 방송하는 '리더의 하루;는 정준하 박명수 지석진 윤정수 등 연예계 대표 짠내왕들이 비서가 돼 성공한 리더들의 24시간을 밀착 수행하고, 이들의 철학과 특급 성공 노하우를 캐내는 찐 바이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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