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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19일) 밤 방송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장영란이 생애 첫 잡지 커버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남편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는 김민정의 말에 장영란은 "남편이 하루에 한 번씩 바람 피우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서 장영란은 전신 근력을 키우기 위한 고난도 자세까지 소화해내며 그 동안의 노력을 실감케 했다.
드디어 잡지 커버 촬영 당일. 들뜬 기분으로 촬영장으로 향하는 장영란에게 남편 한창 원장은 "최고의 스타, 여자들의 워너비"라며 응원의 메시지와 뽀뽀를 건네며 사랑꾼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다양한 콘셉트로 생애 최초 잡지 커버 촬영에 도전한 장영란의 모습은 오는 19일(목) 방송하는 '평생동안'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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