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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7년 만에 새 시즌으로 귀환을 알린 레전드 스릴러 드라마 '덱스터'의 전 시즌이 8월 16일(월)부터 캐치온 VOD와 APP을 통해 공개되어 새 시즌 전 정주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킬 유어 달링'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등에서 활약해온 마이클 C. 홀이 덱스터로 분해 살인 코드를 지키며 범죄를 저지르는 독특한 사이코패스 덱스터를 완벽하게 연기해내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남우주연상, 제32회 새턴어워즈 TV 최우수 남자주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시즌 8 종영 이후 7년 만인 2021년 가을, 시즌 9 방영을 확정하며 다시금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덱스터'. 이번 캐치온에서의 전편 정주행 기회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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