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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첫째 딸은 19세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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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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