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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첫째 딸은 19세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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