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또한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손태영은 남편인 권상우와 영상 통화 중인 모습도 게재, 권상우는 손하트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케이크를 들고 함께 생일 파티 중인 모습 속 올해 13세인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의 폭풍성장한 뒷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리고 이모 따라 가서 선물을 고른 리호, 아인이도 그림과 함께 예쁜 선물 포장 최고야♥"라면서 "나의 하루가 이렇게 즐겁게 즐겁게 지나갑니다. 메시지, 문자로 축하해 주신 분들도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손태영은 "특히 영상전화 남편 고마워♥"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