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 메이드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전진과 생일 축하 의미가 담긴 예쁜 풍선들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심은진이 직접 그린 그림도 눈에 띈다. 심은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날샘모드로 작업.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이것은 오랜 친구의 생일선물!"이라며 작업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