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자기 몸매에 심취했네…끈 비키니 아슬한데 '골반 흔들흔들'

기사입력 2021-08-24 12: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심취했다.

함소원은 24일 SNS에 "#짬뽕 아~ 짬뽕 무지 먹었네요~ 무지 마시고 먹어이겠네요~ 오늘도 시작~ 마셔마셔~ 털어털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욕실에서 끈 비키니만 입고 그의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함소원은 비키니에 청핫팬츠를 입고 허리를 흔들며 춤을 추는 등 자신의 몸매에 푹 빠졌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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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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