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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오는 9월 1일 컴백한다.
스페셜 싱글 앨범 '톡앤톡'은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나인웨이 티켓'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보다. '러브 밤' '필 굿' '위 고' 등 밝고 건강한 음악으로 사랑받은 프로미스나인의 청량한 가을송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스페셜 싱글 앨범 '톡앤톡'으로 첫 컴백 소식을 알려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청량함을 예고해 또 한 번 가요계를 물들일 '9인 9색'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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