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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내가 하는 운동은 일주일만 쉬어도 다시 체력 끌어 올리는 게 참으로 힘들다.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혼자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에 알이 단디 배겼지만..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제맛"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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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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