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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엎고 등산에 성공했다.
끝으로 이시영은 "제 캐리어 최대하중은 20키로구요.캐리어가 3키로 정윤이가 15키로 합이18키로에요.그래서 등산캐리어에는 아무물건도 넣지않았어요.청계산갈때는 그래도 갈만했습니다. 북한산은 최단코스인 백운대코스로 가고싶고..청계산보다 2km정도 더 길어요"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등에 엎고 청계산 등반에 성공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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