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 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민호 측이 연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우와의 열애 보도에 대해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보도된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도 "당시 두 사람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다 함께 했던 자리다. 데이트 사진이 아니다"고 추가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논의중이다. 연우는 다음달 22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