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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웨이브(wavve)가 투자한 두 번째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괴물(2006)' 시나리오를 집필했던 하준원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팔레트픽처스'와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내년 여름 극장 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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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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