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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현아(HyunA)와 던(DAWN)이 '1+1=1'의 새로운 공식을 선보인다.
앞서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현아&던의 듀엣 컴백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킨 바 있다. 톡톡 튀는 로고 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현아&던이 9월 가요계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현아&던은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1+1=1'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달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통해 두 사람의 일과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임퐈인땡큐 앤유?'로 먼저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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