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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당장 중학교 입학해도 믿겠네…교복에 "갈라진 앞머리 용납 못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00:47 | 최종수정 2021-09-01 0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갈라지는 앞머리는 용납 못해" "중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으로"라며 귀여운 자신을 담았다.

제니는 중학교 교복을 입고 머리에는 인형 머리띠를 한 채로 발랄한 중학생 같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사랑스러운 제니는 진짜 중학생이라 해도 믿을 만큼 상큼한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 4일 데뷔 5주년을 맞아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개봉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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