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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청바지+명품백' 61세의 패션 소화력+슬림 몸매 "디저트로 간장국수 먹어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14:15 | 최종수정 2021-09-01 14:2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나이를 잊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9월인데 왜 여름옷을. 부지런히 입으시겠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미 가득한 블랙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여기에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최화정. 세려된 모습 속 늘씬한 옷태가 돋보이는 착장이었다.

또한 환한 미소 속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새하얀 피부, 나이를 잊은 듯한 최화정의 동안 미모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화정표 간장국수 레시피 공개, "디저트로 먹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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