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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신곡 '톡앤톡'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톡앤톡'은 프로미스나인이 약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곡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컴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톡톡' 튀는 청량 에너지가 가득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에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에서 '위 고' '필 굿' '펀!' '러브 밤' 등 전작 타이틀곡이 2위부터 5위까지 재진입하며 줄세우기에 성공, 역주행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총 3개 지역 1위, 총 6개 지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미스나인은 '톡앤톡'을 통해 또 한 번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예고해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히 이어질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미스나인은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톡앤톡'의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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