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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 함진마마의 마라탕 발언을 의식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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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소원은 "마마는 본인이 만든 마라탕이 제일 맛있다는 걸 이야기하시려다가 오해가 생긴 거 같다는데 지금 그 부분을 한국어로 연습하시고 노력하신다"고 대신 해명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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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2 12:21 | 최종수정 2021-09-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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