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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전진 류이서 부부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류이서는 "마시는 건 뭐든 잘 마시네 했더니 전진이 '나는 아직도 목이 마르다'래요. 귀여운 멘트와 맛있는 치즈케이크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전진과의 알콩달콩한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신화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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