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레깅스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신수지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은퇴 직후 정말 많이 먹었다. 음식에 집착했다. 은퇴 후 9kg 체중이 늘고 나서 먹는 양이 줄었고, 먹는 양을 운동으로 다 태우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제 인생 기준에서 소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