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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상큼 미소+손하트' 청초한 여신...이러니 ♥크러쉬가 반했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9:55 | 최종수정 2021-09-03 19:5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JOYDAY"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록달록한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촬영 중인 조이. 상큼한 미소 속 초롱초롱한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이 쏟아졌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연한 메이크업은 조이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또한 조이는 볼 하트 애교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컴백했다.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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