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열심히 운동 중이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올블랙 차림으로 기구 위에 엎드려 운동 중인 모습. 제이쓴의 표정에서 힘든 마음이 엿보인다. 10kg 감량에 성공한 제이쓴은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내 홍현희도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해 건강을 되찾으며 부부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