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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2세 연하' ♥남편과 이제야 같이 산다더니...애정표현? 달달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11:09 | 최종수정 2021-09-04 11: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일상을 전했다.

4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손으로 어딘가를 향해 하트를 보내고 있다. 비록 그림자만 담겼지만 달달한 분위기는 숨길 수 없었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최근 남편과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18년 결혼해 어느덧 결혼 4년 차이지만 같이 산지는 3개월이 됐다고. 2세 연하 하버드대 동문인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합가가 힘든 상황이었다는 설명이었다.

한편 신아영은 최근 MBC '개미의 꿈'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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