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치과의사♥' 이윤지 큰딸 라니, 이제 동생도 케어하는 '듬직한 언니'..."주말 육아 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13:56 | 최종수정 2021-09-04 13:5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자녀들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중인 라니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을 잡고 있는 소울을 안전하게 받쳐주고 있는 라니가 담겼다.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의 마음 씀씀이가 훈훈한 풍경으로, 새삼 폭풍 성장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매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