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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굴비 요리도 드레스 입고 하는 과감함…'171cm·50kg' 자신감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20:54 | 최종수정 2021-09-04 20: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미가 과감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윤미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리굴비를 요리 중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은 이윤미는 보리굴비를 직접 손질해 요리하는 모습. 냄새가 옷에 밸 수 있는데도 드레스를 입고 요리하는 이윤미의 과감함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이윤미는 늘씬한 몸매로 집에서도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이윤미의 야무진 손길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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