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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홍현희, 안 그래도 작은 얼굴 소멸 직전 "얼굴 붓지도 않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05 00:12 | 최종수정 2021-09-05 06: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더 작아진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쓰나 나 오늘 얼굴 붓지도 않고 메이크업도 너무 잘 된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제이쓴과 거울셀카를 찍은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 홍현희는 얼굴이 쏙 가려져 아예 보이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다이어트 전에도 얼굴이 작았던 홍현희는 훨씬 더 작아진 얼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TV조선 '와카남'을 통해 "최대 몸무게가 70kg였는데 지금은 공복에 54kg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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