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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의 재결합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콧바람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황정음이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으나 지난달 "황정음이 남편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다시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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