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새롬, 친구 결혼식서 남다른 포스 발산 "신혼부부 심판하는 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5 14:05 | 최종수정 2021-09-05 14: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연을 전했다.

김새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신부측 증인으로 왔는데 신혼부부 심판하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성당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증인으로 참석한 모습. 신부 증인석에서 포즈를 취한 김새롬은 블랙 원피스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세롬은 홈쇼핑 방송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